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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해성사란 : 소박하지만 편리한 가이드
고해성사란 : 소박하지만 편리한 가이드 / 미셸 존스 슈뢰더 글 ; 서영필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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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해성사란 : 소박하지만 편리한 가이드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80159567 03230 : \7,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청구기호  
234.166 S382hㄱ
서명/저자  
고해성사란 : 소박하지만 편리한 가이드 / 미셸 존스 슈뢰더 글 ; 서영필 옮김.
기타서명  
[원표제]The Handy Little Guide to Confession
발행사항  
서울 : 성바오로, 2024.
형태사항  
92 p. ; 19 cm.
초록/해제  
요약이 책은 고해성사에 대한 이해를 돕고, 하느님의 자비와 용서를 체험하는 데 필요한 실질적인 지침을 제공합니다. 고해성사를 준비하거나 다시 시작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유용한 안내서가 될 것입니다.
기타저자  
Schroeder, Michelle Jones
기타저자  
서영필
기타저자  
슈뢰더, 미셸 존스
Control Number  
icul:156889
책소개  
고해성사는 고백, 화해, 참회 등 여러 이름을 가졌지만, 우리는 대부분 이 성사에 대해 비슷한 반응을 보인다. ‘꼭 봐야만 하나?’ ‘너무 오래 걸릴 텐데.’ ‘하느님은 이미 내가 미안해하고 있다는 것을 아시지 않을까?’ ‘어떻게 말해야 할지 잘 모르겠는데, 부끄럽고, 두렵고….’
미셸 존스 슈뢰더 역시 마찬가지였다. 하느님의 자비를 온전히 체험하기 위해서는 그 자비를 요청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기 전까지는 그녀도 수년 동안 고해성사를 건너뛰었다고 인정한다. 그리고 그녀는 돌려 말하지 않고 직설적으로 이야기한다. 애초에 고백이 필요한 이유를 살펴보고 이해하라고. 무엇이 고해성사를 방해하는지 인정하라고. 서둘러 양심 성찰을 하라고. 소박하지만 편리한 이 가이드북은 하느님의 자비와 무조건적인 용서를 경험할 수 있는 고해성사로 돌아가도록 우리에게 필요한 용기를 채워 줄 것이다.

“고해성사를 선물로 바라보려면 먼저 우리가 왜 고해성사에 대해 부정적인 인상을 갖고 있는지부터 밝혀야 합니다. 어떤 것들은 단순히 덮을 수 없으며, 우리는 두려움과 당혹감, 자존심, 그리고 겸손하게 죄의 용서를 구하는 것을 방해하는 모든 장벽에 잔인할 정도로 솔직해져야 합니다. 이 책을 읽는 동안 자신이 고해성사에 참여하는 데 방해가 되는 것이 무엇인지를 깨닫고 인정한 다음, 하느님께서 우리 모두를 위해 의도하신 아름다운 경험으로 받아들일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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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대출가능여부 대출정보
0070128 234.166 S382hㄱ 일반자료실(3F) 대출가능(0) 대출가능(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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